2022.01.04 11:1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유영경 교수가 최근 대한간이식연구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유 교수는 2022년 1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대한간이식연구학회는 국내 간이식을 시행하는 의료진들의 모임으로 1998년에 창립하여 매년 2회 이상의 학술대회를 통해 간이식의 최신 지견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며 국내 간이식을 선도하고 있다.학회장을 맡은 유영경 교수는 “간이식은 다양한 분야의 의학기술과 연구결과가 융합되는 종합예술이다.”라고 말하며 “훌륭한 학회의 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주어진 임기 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해 맡겨진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유영경 ...2022.01.04 11:0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주진덕 의무원장와 홍승철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1월 3일(월) 수원시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주진덕 의무원장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과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사회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그동안 주진덕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으로서 지역 사회 내 중증 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왔으며, 안전한 진료환경과 감염관리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호흡기안심진료소 운영...2022.01.04 10:40
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의미에 따라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온종합병원은 21년 4월부터 오랜 기간 병동에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병상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 1회 요리 봉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 같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방역수칙을 지키고 점심을 먹으며 환자와 보호자들 간에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온종합병원은 요리봉사자들과 갈비찜, 오리백숙. 추어탕 등 다양한 보양식을 만들어 대접했다.식사를 대접받은 한 보호자는 “병원에서 환자와 함께 따끈한 집밥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2022.01.04 10:38
건국대병원이 지난 12월 23일 심방세동의 시술 치료 중 하나인 냉각풍선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면서 나타나는 부정맥이다. 60세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과 유병률이 높아진다. 심방세동은 만성 부정맥으로 진행해 혈전을 유발하고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심장은 폐동맥을 통해 우심실에서 폐로 혈액을 보내고, 폐에서 산소를 얻은 혈액을 폐정맥을 통해 좌심방으로 받는다. 심방세동은 대부분 좌심실과 연결되는 폐정맥 안쪽에서 빠르고 불규칙한 전기 신호에 의해 발생한다.냉각풍선절제술은 폐정맥 입구를 풍선으로 막은 후 영하 40~60도로...2022.01.04 10:26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서울혁신포럼과 함께 지난 12월 21일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산림을 통해 발생한 탄소흡수량을 정부(산림청)가 인증해 사회공헌 목적의 거래를 허용한 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해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한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구매, 1,100,000원을 기부했다.서울혁신포럼은 공공기관의 ESG 기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산림탄소흡수량 기부에 따른 국가 탄소...2022.01.04 10:20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김채리 교수가 2021년 12월 18일 개최된 대한흉부영상의학회의 송년심포지엄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저술 활동으로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을 수상하였다.김 교수가 2020년 한 해 동안 발표한 논문 중에 “Effects of sirolimus in lymphangioleiomyomatosis patients on lung cysts and pulmonary function: long-term follow-up observational study (림프관평활근종증 환자에서 시롤리무스가 폐낭종 및 폐 기능에 미치는 영향: 장기 추적 관찰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이 이번 저술상 수상 대표 논문으로 선정되었다.림프관평활근종증(Lymphangio...2022.01.04 10:14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어르신진료센터장)가 대한근감소증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총무이사로는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가 선임돼 함께 학회를 이끌어나간다.원장원 교수는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년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은 국민뿐만 아니라 의료계가 주목하고 있는 노인질환으로서 현재 질병코드로 등록되어 있으며 진단검사 또한 인정비급여 항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바, 다양한 영역에서의 진단·치료·예방을 위한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의사·연구원·운동/영양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학회라는 특성을 적극 활용해 학회장으로...2022.01.04 10:12
유창식 교수가 지난 1일부로 강릉아산병원 제16대 병원장에 취임했다.국내 대장암과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외과적 치료 분야에서 명의로 손꼽히는 유창식 병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서울대병원 전공의를 거쳐 1995년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임교원으로 부임 후 외과장, 대장암센터 소장, 암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을 맡아오며 학회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유창식 병원장은 3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 28년간 서울아산병원에 근무하면서 쌓아온 여러 경험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강릉아산병원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2022.01.03 10:43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가 최근 1년 동안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를 기록,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최근 발행한 전국 권역외상센터 모니터링영역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년 간 경기동북권역에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 1,111명 중 1,111명 전원을 수용, 해당 권역 내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를 달성하였다.중증외상환자 수용률이란 응급의료권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이상 기관에 내원한 중증외상환자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경우 전국 권역외상센터의 평균 51....2022.01.03 10:42
다른 병원에서 치료가 까다로운 중증 질환 환자들이 찾는 이른바 국내 ‘4차 병원’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이 신뢰도 높은 건강 콘텐츠를 총망라한 통합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인 뉴스룸을 열었다.서울아산병원은 혁신적인 연구 성과 및 글로벌 연구 트렌드, 새로운 치료법, 건강 정보, 환자 및 의료진 이야기, 병원 소식 등에 대한 차별화된 글, 사진, 영상 등 모든 콘텐츠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서울아산병원 뉴스룸’을 공식 오픈했다.또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1만 2천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찾아와 치료를 받았으며 코로나19 발생 전에는 5백 명 가까이 되는 해외 의료진이 찾아 혁신 의료 기술을 배우고 돌아간 만큼, 외...2022.01.03 10:19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서보경 교수가 대한유방영상의학회 및 대한유방검진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두 학회에서 동일하게 2022년 1월부터 23년 12월까지 2년간이다.대한유방영상의학회 및 대한유방검진의학회는 각각 1992년, 2004년 창립된 이래 유방영상의학 및 유방검진의학 관한 학술교류, 연구발표, 교육 등의 관련 분야의 국제 교류 지원 및 회원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하여 유방영상의학 및 유방검진의학 분야의 발전과 유방암 정복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는 학술활동과 학술지 발간, 국가의료 정책 자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서보경 교수는“두 학회의 회장을 맡아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2021.12.31 15:33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022년 예산을 2021년 대비 8.2% 증가한 96조 9,377억원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보건의료 분야는 2021년 3조 300억원에서 41.8% 늘어난 4조 2,964억원으로 책정되었다. 이에 새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의료지원정책에는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대상 확대와 정신건강복지 투자가 확대된다. 또한 소득 걱정없이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대상 확대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 영-유아 중 의료급여수급 수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 이하인 자에 해당한다.지원내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2021.12.31 12:02
연말, 병원 직원이 길에서 우연히 사람을 구하는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졌다.31일 이대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의 문대천 이송기사(47)가 퇴근길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8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병원에서 근무를 마치고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문 기사는 역에 도착한 전차의 문이 열리자마자 ‘쾅’하고 뒤로 쓰러진 80대 남성을 목격했다. 자신이 전철을 기다리던 자리 옆에서 발생한 일이었다.어떻게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문 기사는 쓰러진 남성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우선 목을 받친 뒤 환자의 상태를 살폈다. 뒤로 쓰러지며 바닥에 뒤통수를 심하게 부딪친 남성은 이미 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