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5 11:40
사랑니는 우리 치아 중에서는 가장 마지막에 맹출되면서 속을 썩이는 치아다. 사람마다 맹출되는 시기가 제각각 다르고 개수도 다르게 나오지만, 보통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에 나타나 치아 가장 끝 부분에 자리잡게 된다.대개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2개씩 최대 4개가 자라날 수 있다. 치아가 자라날 때 머리부터 먼저 자란 뒤 어느 정도 뿌리가 생성될 때 잇몸을 뚫고 맹출되는데, 올바르게 자라나 통증이 거의 없고 구강관리에도 수월하다면 굳이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랑니는 좁은 공간에서 억지로 맹출되는 편이기에 잇몸에 염증이 잘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더욱이 입안 깊숙한 곳에 ...2021.05.04 09:46
사랑니는 붙여진 이름과 달리 통증이 심하고 불편함이 많아 상당히 골치 아픈 치아로 통한다. 사춘기 첫사랑을 앓으며 마음 아파하는 것과 같은 찌릿한 통증을 주는 치아라고 해서 사랑니라는 별칭이 붙여졌는데, 구강 내 가장 맨 끝에 나오는 세번째 큰 어금니로 정확한 명칭은 '제3대구치'다.치아 중 가장 늦게 나오는 치아이며, 평균 17세~25세 무렵에 맹출한다. 사랑니가 위아래 양쪽으로 모두 나오게 되면 총 4개가 날 수 있는데, 개인에 따라 사랑니가 아예 나오지 않기도 하고, 사랑니가 나오더라도 통증이 전혀 없어 일상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랑니가 생기면 발치를 해야 한다고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