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 17:00
겨울의 매서운 추위는 야외 활동을 어렵게 만들 뿐 아니라 체온 유지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고열량 식품을 섭취하게 만든다. 이 때문에 겨울만 되면 급격히 체중이 늘어 스트레스 받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비만만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이와 함께 주의해야 하는 또 다른 질환이 있는데, 바로 '하지정맥류'이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순환 문제로 인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원인은 판막의 손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맥에 위치한 판막은 다리에서 심장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혈액이 중력의 영향에 의해 역류되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오래 서 있는 습관을 지속하거나 노화...2022.01.13 15:29
일반적으로 다리 부종은 저녁에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낮동안 쉴 새 없이 움직이며 다리를 혹사시키거나 오랜 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여 혈류가 아래로 집중되면 체액이 다리로 쏠리면서 부어오르게 되는 것이다. 다리뿐 아니라 발도 붓기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신발 사이즈가 달라지는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그렇다면 다리 부종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하고 방치해도 될까? 부종이 심하지 않다면 심각하게 여기지 않아도 되지만, 심할 정도로 자주 붓고 아프거나 야간경련 등 다른 증상까지 동반된다면 하지정맥류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2021.09.16 16:13
현대인은 혈액순환의 장애를 불러오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작업이 컴퓨터로 이루어지면서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하는 직장인이 증가한데다 활동량이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그 외의 휴식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만지는 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모두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고정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게 되면 체내 혈액이 골고루 순환되지 못하고 정체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이런 습관에 의해 발병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혈관질환으로는 '하지정맥류'가 있다. 다리에 발생하는 이 질환은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면서 유발된다. 판막은 동맥과 다르게 심장의 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