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유튜브 인스타그램

발행일: 2025-12-26(금)

ad

ad
전체 산업 건강·의학 경제 제약·바이오 정책·사회 칼럼·인터뷰 웰니스 MEDIK 헬스인뉴스

전체기사

산업

보건의료금융·증권자동차·항공에너지유통테크부동산·건설산업일반ESG인사·부고

건강·의학

건강일반의학·질병카드·영상뉴스medikorea

경제

제약·바이오

제약산업/유통바이오/헬스케어

정책·사회

보건정책의료학회·세미나정치사회·교육정책·지자체

칼럼·인터뷰

오피니언의학칼럼HI인터뷰닥터인터뷰

웰니스

푸드뷰티·패션컬처
보건의료금융·증권자동차·항공에너지유통테크부동산·건설산업일반ESG인사·부고
건강일반의학·질병카드·영상뉴스medikorea
제약산업/유통바이오/헬스케어
보건정책의료학회·세미나정치사회·교육정책·지자체
오피니언의학칼럼HI인터뷰닥터인터뷰
푸드뷰티·패션컬처

검색 페이지

  • [이병주 교수 건강칼럼] “목 디스크 줄 알았는데…” 사지마비까지 부르는‘후골인대골화증’

    2021.06.09 11:17

    척추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목이 과하게 굴곡 되는 것을 막아주는 ‘후종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단단해지는 질환을 후종인대골화증이라고 한다. 목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목, 어깨, 팔, 등 특정부위에만 통증이 오는 목디스크와 달리 후종인대골화증은 경추신경을 광범위하게 눌러 사지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척추의 앞쪽을 연결하는 ‘전종인대’, 척추의 뒤쪽을 연결하는 ‘후종인대’가 있다. 후종인대는 척추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특히 목이 과하게 굴곡 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인 후종인대의 경우 척수 신경과 맞닿아 있더라도...
이전 1 다음

헤드라인

  • 1
    소방관 전담 병원, 지역 의료까지 책임
  • 2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국회서 전면 재검토
  • 3
    죽음은 반복됐지만 병원은 처벌받지 않았다
  • 4
    [마지현의 '경제가 뭐라고']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늘어나면, 출산율 낮아진다
  • 5
    KCC, 공정위 CP 등급평가서 AA등급 획득

많이 본 뉴스

  • '논란은 공시, 기술은 다른 이야기였다'... 골드만삭스 보고서로 본 '파두'
  • 한국주택금융공사 2026년 1월 보금자리론 금리 0.25%p 인상 결정
  • 주 4일제 가능성, 프랑스가 답했다
  • "서학개미 돌아오라"...정부, 환율 상승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비과세 추진
  • 이하선종양 양성, 악성 정확히 구별하려면? [하정훈 원장 칼럼]
  • 하나금융,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보호 강화

헬스인뉴스 칼럼

  • 의학칼럼
    겨울방학의 설레는 변신, '자연스러움'과 '전문성' 사이의 해답을 찾다 [오정근 원장 칼럼]
  • 의학칼럼
    초고도근시라섹, ‘가능한지’ 따져보기 전, ‘안전하게 가능한지’ 따져봐야 [송명철 원장 칼럼]
  • 의학칼럼
    이하선종양 양성, 악성 정확히 구별하려면? [하정훈 원장 칼럼]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아카데미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0732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17 시티플라자 421호 | 전화: 02-313-2382 | 이메일: press@hinews.co.kr
제호: hinews(하이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4641 | 발행일: 2017. 8. 4
대표이사: 김국주 | 발행인: 굿닥터홀딩스 주식회사 김국주 | 편집인: 이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혜정

Hinews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Hi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