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교수, 아시아관절경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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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교수, 아시아관절경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5-12-31 10:38

[Hinews 하이뉴스] 이상현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9~20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관절경학회(AAC 2025)에서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 후 재파열과 회전근개 파열 형태 연관성 분석’ 연구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

회전근개는 어깨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과사용이나 노화로 인해 파열될 수 있다. 파열 정도에 따라 보존적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가 시행되며, 특히 전층 파열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수술하지 않으면 파열이 확대될 수 있다.

이상현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이상현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이번 연구는 기존처럼 파열 크기만 평가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파열 형태 자체가 치료 예후를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상현 교수는 “연구 결과를 통해 환자에게 정확한 예후를 설명할 수 있고, 파열 형태에 맞춘 정밀 수술과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전근개 파열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질환 진행 정도, 기저질환, 활동 수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치료법 연구를 통해 관절 보존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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