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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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학술상 수상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07 10:12

[Hinews 하이뉴스] 김태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2월,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2025년 제27회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지 발전 기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김 교수의 논문 “대퇴골두 골괴사증 최신지견(Updating Osteonecrosis of the Femoral Head)”이 학술적 가치와 임상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선정된 결과다. 논문은 ARCO(Association Research Circulation Osseous)의 최신 분류와 병기 개정 내용을 반영해, 최근 의료 환경에 맞는 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평가됐다. 특히 학술지 Hip&Pelvis에서 최다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김태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김태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김태영 교수는 “ARCO 국제위원으로 참여한 최신 가이드라인 연구가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관절 질환, 특히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분야에서 연구와 임상을 지속하며 국내 학술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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