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홈플러스는 설 연휴 직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이틀간 '홈플델리' 도시락 2종을 각 990원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설 연휴 직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이틀간 '홈플델리' 도시락 2종을 각 990원에 판매한다. (이미지 제공=홈플러스)
이번 행사는 고물가 명절로 지출이 컸던 고객들이 일상 복귀 후 식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상품은 '홈플델리 고추장&간장불고기 도시락'과 '홈플델리 햄&소시지 도시락'이다. 기존 판매가 4990원에서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990원이라는 가격은 시중에서 1000원을 웃도는 컵라면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인 3723원과 비교하면 73% 싸고, 6000~7000원대인 편의점 고가 도시락보다는 86% 저렴하다.
도시락 구성도 알차게 준비했다. 불고기 도시락은 두 가지 맛의 불고기와 만두, 소시지 볶음, 볶음김치를 국산 쌀밥과 함께 담았다. 햄&소시지 도시락은 햄, 소시지, 계란말이, 어묵볶음 등 인기 반찬으로 구성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4만 팩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2개로 제한했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설 연휴 동안 각종 지출로 부담을 느낀 고객을 위해 파격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물가 속에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2022년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가성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인 '당당 후라이드 치킨'은 4년째 6990원에 판매 중이며, 990원 삼각김밥과 3990원 파스타 등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