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미국 재향군인 병원 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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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미국 재향군인 병원 시장 진입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23 11:05

[Hinews 하이뉴스]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연방정부 재향군인 의료 시스템(VHA)에 진출하며, VHA 산하 종합병원에 당뇨발(DFU) 및 피부 재생 플랫폼 공급을 시작했다.

뉴욕 최대 민간 의료 네트워크인 노스웰 헬스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킷헬스케어는 공공 의료 시장으로 공급망을 확장하며 미국 시장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VHA는 등록 환자 약 920만 명, 연간 의료 예산 약 162조 원 규모로, 당뇨 관련 치료비만 연간 약 4.7조 원에 달한다. 이번 공급을 통해 로킷헬스케어는 의료 효율성을 높이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 전역 공보험 시장 진입 가속화가 기대된다.

로킷헬스케어 CI (사진 제공=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 CI (사진 제공=로킷헬스케어)

업계에서는 이번 진입이 표준 치료(Standard of Care, SOC) 가이드라인 등재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SOC 등재 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기업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로킷헬스케어는 2025년 매출 성장과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입증하며 시장 신뢰를 확보했다. 이번 VHA 진입은 글로벌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미국 재향군인 의료 시스템 진입으로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1위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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