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연세병원, 이재후 교수 영입... 어깨·상지 진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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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연세병원, 이재후 교수 영입... 어깨·상지 진료 강화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3-03 11:07

[Hinews 하이뉴스] 강북연세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이재후 원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3월부터 어깨·상지클리닉에서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

이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이후 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수련했으며, 최근까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3월부터 강북연세병원 어깨·상지클리닉에서 진료를 개시하는 이재후 원장. (사진 제공=강북연세병원)
3월부터 강북연세병원 어깨·상지클리닉에서 진료를 개시하는 이재후 원장. (사진 제공=강북연세병원)

진료 분야는 어깨 관절 퇴행성 질환과 회전근개 파열, 충돌증후군, 유착성 관절낭염 등이다. 어깨 탈구와 골절, 팔꿈치 관절 질환, 손·손목 질환 등 상지 전반의 외상과 만성 질환도 다룬다.

병원 측은 어깨·상지 분야 진료 역량을 보강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찬 병원장은 “관련 진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전문 진료 체계를 한층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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