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프랑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 코리아가 경기도육상연맹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대한민국 육상의 저변 확대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러닝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세상의 모든 스포츠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는 데카트론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고가 장비로 인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을 보급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육상과 러닝을 일상 속 스포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윤진 경기도육상연맹 회장(좌)과 구정연 데카트론 코리아 대표(우) (사진 제공=데카트론)
데카트론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대한민국 육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주요 대회에 공식 용품을 지원하고, 주니어 육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육상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맹 주관 대회 현장에서는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까지 데카트론의 ‘KIPRUN(킵런)’ 제품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품질 스포츠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고 스포츠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데카트론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데카트론은 창립 이래 더 많은 사람이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인 경기도육상연맹과 함께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우고, 도민들이 육상을 보다 가깝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육상연맹 관계자는 “글로벌 리브랜딩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 데카트론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래를 이끌 유소년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육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중적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