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가온인터내셔날이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VGN의 플래그십 게이밍 마우스 'VGN Dragonfly 3 Master GT'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VGN은 경량화 설계와 성능 최적화를 바탕으로 e스포츠 환경에 특화된 게이밍 마우스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Dragonfly 시리즈는 가벼운 무게와 조작감으로 '잠자리 마우스'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Dragonfly 시리즈는 가벼운 무게와 조작감으로 '잠자리 마우스'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사진=가온인터내셔날 제공>
이번에 가온인터내셔날을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되는 VGN Dragonfly 3 Master GT는 최신 센서와 초고속 무선 기술, 초경량 설계를 결합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유선과 2.4GHz 무선, 블루투스 연결을 모두 지원해 사무용 PC와 노트북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ragonfly 3 Master GT에는 PixArt의 PAW3955 Extreme 센서가 탑재됐다. 최대 50,000DPI와 750 IPS, 60G 가속도를 지원해 미세한 움직임을 정밀하게 인식하며, FPS를 비롯해 MOBA 등 다양한 게임 장르에서 트래킹 성능을 구현한다.
최신 Nordic nRF54L15 무선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선과 무선 환경에서 모두 최대 8,000Hz의 폴링레이트를 지원한다. 높은 폴링레이트를 통해 마우스의 움직임과 클릭 정보를 PC에 빠르게 전달해 입력 지연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초경량 구조와 인체공학적인 대칭형 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가벼운 무게를 통해 장시간 사용 시 손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온인터내셔날 관계자는 "VGN Dragonfly 3 Master GT는 최신 센서와 초고속 무선 기술, 8K 폴링레이트, 초경량 설계를 갖춘 VGN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국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정식 출시를 통해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1년 A/S 등 사후지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게이밍 기어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