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의 총원우회장은 ”인하대병원이 5년 연속 의료질 평가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는 등 인정받고 있어 총원우회 입장에서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환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인하대병원이 세계 의료시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택 병원장은 ”총원우회의 따뜻한 나눔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고, 인하대병원은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이 아픔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