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0월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 기관 모집 공고’에 참여해 ‘정신건강복지·중독관리통합지원 센터 민간 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 생애주기별 마음 건강사업, 정신건강 증진 사업, 재난 심리 지원 등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탁 기간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의 효율성을 한 단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정신질환의 예방, 조기 발견, 치료를 통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보다 체계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