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소 1주년을 맞이한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는 24시간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의 단기 돌봄을 지원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다. 지난 1년간 226명의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쉼과 정서적 지지의 공간을 제공하며, 국내 의료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금번 후원금은 중증질환 환자와 보호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액 센터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카타리나 리더(영웅시대 라온)는 “중증 소아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결심한 후원이 벌써 세 번째를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수 임영웅의 팬으로서 우리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돼주고, 더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불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내주신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환자들이 센터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가족들이 잠시나마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보내주신 성금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에 참여한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은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 쪽방촌, 용산박스촌, 자립청소년 보육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