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2월 27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희망나눔바자회’를 열고 저소득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바자회’ 단체 사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제공)이날 행사는 We路캠페인의 일환으로 2024년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나 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나눔바자회는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고, 기증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추첨권을 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자회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 172명이 참여해 총 256개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추첨권 판매를 통해 388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기부금은 전액 경기 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기탁하여 저소득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성우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4년 많은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보여준 구성원들의 헌신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