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기관으로, 2015년 개소 이후 지난 10년간 말기 암 환자와 가족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진경 원장은 “지난 10년간 센터의 성과는 의료진과 전문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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