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는 제26회 간의 날을 맞아 10월 30일(목) 오후 3시,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간질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 성빈센트·아주대병원, 지역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 (사진 제공=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아주대병원, 지역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 (사진 제공=성빈센트병원)
강의는 만성 간질환 알아보기(이아림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대사이상 지방 간질환(한지은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문제 음주 자가 진단(이인숙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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