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NOL 티켓이 단독 전관 행사 ‘컬쳐 웨이브: 스페셜 스테이지’를 열고 공연과 문화 경험의 영역을 넓힌다.


이번 행사는 12월 6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되며, 뮤지컬 〈물랑루즈!〉의 전관 스페셜 무대로 꾸며진다. 배우 이석훈과 정선아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NOL 카드 회원은 선예매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예매는 11월 19일부터 시작돼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놀유니버스는 2023년부터 현대카드와 협력해 ‘NOL 스테이지’ 캠페인을 이어오며 국내 주요 뮤지컬과의 협업을 확대해왔다. 올해는 ‘컬쳐 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문화 분야의 혜택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관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캠페인으로 앞으로도 일상 속 즐거움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