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 서구청이 주관한 ‘서로나눔 김장대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공항철도,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등 지역 17개 기업과 서구 내 23개 행정복지센터, 서구새마을회 등 단체가 함께했다.
국제성모병원에서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비롯해 간호부, 건강증진센터, 사회사업팀 등 여러 부서가 참여해 김장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준비한 김치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단체를 통해 서구 내 취약계층 1,880세대에 전달됐다.
국제성모병원 서로나눔 김장대축제 참여 단체사진 (사진 제공=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신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대학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김장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