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 26일, 가가호호 봉사단과 부산 온천점이 함께 치킨 320인분을 동래노인복지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온천점은 식약처 위생등급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한 지역 대표 우수 매장이며, 봉사활동은 현장에서 조리 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점주의 자발적 참여에 본사가 함께한 실천 중심의 상생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2023년, 2024년, 2025년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고경영대상’ 고객 감동 부문 대상과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본사와 매장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근 선보인 신메뉴 ‘깐쇼킹치킨’이 출시 직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깐쇼킹치킨은 깐쇼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칠리소스, 여기에 3종 야채 토핑으로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더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