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인천 동구는 직무 특성상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직무 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24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실시됐다.
인천 동구, 현장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예방 교육’ 실시 (이미지 제공=인천 동구)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부담 작업 종사자, 야간 업무 종사자 등 고위험 직군 7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기존의 설명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근육 이완 스트레칭 요법, 심리 안정 아로마 테라피, 싱잉볼 명상요법을 통해 신체 긴장과 심리적 피로를 완화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 후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해소 체감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기존의 법규나 이론 설명의 교육을 넘어 심신안정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는 체감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로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