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포르투갈 정통 페이스트리 에그타르트 전문점 ‘픽베이크(Pick Bake)’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평촌 직영점을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매장은 지하철 범계역 1번 출구에서 30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픽베이크는 포르투갈 방식으로 구운 에그타르트를 제공하며, 바삭한 페이스트리 층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가 돋보인다. 기본 메뉴인 ‘픽클래식’을 비롯해 레몬커스터드, 흑당버블, 크림치즈, 초코, 쿠앤크, 애플시나몬 등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취향을 충족한다.

또한 시즌별로 새로운 맛의 에그타르트를 선보이며, 단골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에그타르트 4개 세트는 트렌디한 박스와 보냉백으로 포장돼 선물용이나 회사 간식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픽베이크 평촌직영점 관계자는 “포르투갈 방식으로 구운 에그타르트를 지역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맛으로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는 매장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