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난 22일 ‘2025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원내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생애 말기를 존엄과 공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회적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호스피스 OX퀴즈, ‘호스피스에 전하는 희망 메시지’ 등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의미와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인천광역시의료원,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 제공=인천광역시의료원)
장석일 원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와 가족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과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의료”라며, “이번 행사가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생애 말기를 함께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앞으로도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 개선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통해, 환자와 가족이 존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