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채한규 강동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9회 비뇨내시경 수술 및 기술 국제학술대회(ETS)’에 연자와 공식 패널로 초청돼 강연과 토론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TS는 아시아 비뇨내시경 수술 및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술기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요로결석을 포함한 비뇨내시경 치료 전반의 수술 기법과 장비 운용 경험이 논의된다.
채 교수는 요로결석 치료 분야에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비뇨의학 분야에서의 안전한 레이저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수술 현장에서 레이저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과 주의점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채한규 강동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제9회 ETS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동성심병원)이어진 공식 토론에서는 요로결석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관리와 치료 장비 선택 기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제 수술 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판단 기준과 안전성 확보 방안이 주요 논점으로 다뤄졌다.
채한규 교수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술 교류를 통해 치료 기술과 안전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이를 진료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