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 51세 초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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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 51세 초산모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5-12-29 11:49

[Hinews 하이뉴스] 이대엄마아기병원에서 6000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주인공은 51세 초산모 A씨로, 아이는 선덕이라는 태명을 받았다.

A씨는 호주 거주 중 시험관 시술을 위해 한국을 찾았고, 임신 33주차 조기 산통 상황에서 지난 23일 제왕절개로 2.74kg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A씨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대엄마아기병원, 분만 6000건 달성 기념 사진 (사진 제공=이화의료원)
이대엄마아기병원, 분만 6000건 달성 기념 사진 (사진 제공=이화의료원)
병원은 지난 26일 6000번째 분만을 기념했으며, 올해 매월 평균 150~160건의 분만을 기록했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 맞춤형 병상을 확장하고,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실(MFICU)을 운영하며 전문적 대응을 강화했다.

박미혜 병원장은 “헌신적인 의료진 덕분에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관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누적 분만 1만 건을 목표로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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