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최근 브라이텍스 한국 판매 법인 세피앙으로부터 병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노후 병동 리모델링과 의료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1985년 개원 후 40년간 중증·희귀 난치질환 소아 환자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 연간 약 9만 6천 명의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지만, 병동 노후화로 치료 환경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세피앙, 서울대어린이병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사진 제공=서울대병원)세피앙 관계자는 “아이들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환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전한 일상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최은화 병원장은 “소아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피앙은 1966년 세계 최초 어린이 카시트를 개발한 브라이텍스의 한국 판매 법인으로, 국내 최초 어린이 카시트 무상교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