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연세사랑병원은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관절 치료 시스템과 수술법을 전수하는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도와 방글라데시 의료진이 참가해 약 2주 동안 병원의 실제 임상 환경에서 수술 과정을 참관하고 증례 중심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무릎 관절경 수술 참관, 고관절·무릎 인공관절 수술 참관, 환자 사례 발표, 의료진 학술 미팅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해외 의료진은 한국의 관절 진단과 수술 치료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연세사랑병원 의료진과 해외 의료진이 연수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세사랑병원)
연세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병원으로, 축적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의료진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용곤 병원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 관절 치료 기술과 임상 시스템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진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