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부산성모병원이 지난 30일 4층 베네딕도 홀에서 ‘2025년 직원미사 및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희망을 다지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증서가 전달됐으며, 호스피스 말기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간호부 윤명숙 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산성모병원 직원미사 및 종무식 (사진 제공=부산성모병원)
아울러 지난 16일 열린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 수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수술 부위 표시 오류율 감소 활동을 펼친 수술실 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신생아중환자실과 외래간호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중환자실과 62병동이 선정됐으며, CQI 최우수상은 감염관리실의 CRE 분리율 감소 활동이 차지했다.
구수권 병원장은 송년사에서 “힘든 의료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직원 덕분에 부산성모병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개원 20주년을 맞아 어려움보다 희망을 바라보며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