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홈플러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홈플러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일주일간 ‘반값/하나 더 데이’를 열고 축산, 수산, 가공식품 등 주요 먹거리를 최대 반값 또는 1+1 조건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이미지 제공=홈플러스)
행사 초기인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는 육류 파격가가 이어진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미국산 냉장 찜갈비와 호주청정우 안심을 각각 40%,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과 목심은 7대 카드(신한·삼성·롯데·NH농협·우리·하나·BC) 결제 시 50% 할인된 1,295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유부초밥 등 간편식도 1+1 혜택을 적용받는다.
새해 필수 음식인 떡국 재료 준비를 위한 ‘든든한 떡국 한상’ 기획전도 마련됐다. 1월 7일까지 남해안 생굴과 생 매생이를 7대 카드로 결제 시 반값에 제공하며, 간고등어와 냉동 새우살 전 품목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떡국떡 9종과 대용량 만두, 1,000원 특가로 선보이는 사골곰탕류 등 국물 요리 제품까지 준비해 신년 수요에 대응한다.
홈플러스의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와 연계한 특가 상품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내 점포별 피자 전 품목을 7대 카드 결제 시 반값인 3,990원부터 판매하며, 훈제연어와 냉장 시즌면 등 인기 품목들도 멤버십 할인이나 1+1 혜택을 통해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겨울철 별미인 어묵꼬치류는 교차 구매가 가능한 1+1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이 밖에도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의 할인 행사가 병행된다. GAP 인증 대추방울토마토와 양념소불고기, 무항생제 닭볶음탕용 닭 등을 할인가에 선보이며, 진도 알배기와 봄동 등 채소류도 멤버십 반값 특가로 제공한다. 간식류인 파이, 비스킷,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컵반 등 비상식량군까지 폭넓은 할인 라인업을 구성해 연말연시 알뜰 쇼핑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