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2026년 새해 첫 순간, 미즈메디병원에서 새로운 생명이 울음을 터뜨렸다.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에서는 1월 1일 오전 0시 0분, 2026년 새해둥이가 태어나며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아기는 체중 3.21kg의 남아로, 산모와 아기 모두 안정적인 상태에서 의료진의 돌봄을 받고 있다.
산모 김혜지씨와 남편 김정섭씨는 “아이에게 사랑을 아끼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다”며 “스스로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새해 첫 울음, 미즈메디병원 ‘새해둥이’ 탄생 (사진 제공=미즈메디병원)주치의 전진동 진료부장은 “새해 첫 탄생은 의료진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산모와 아기가 안전하게 만날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했다”고 말했다.
미즈메디병원은 임신과 출산을 비롯해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진료를 이어가며,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새해 첫날 태어난 아기의 울음소리는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