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5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환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박재형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 중심 진료를 지켜온 것은 각자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한 걸음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시무식 현장 사진 (사진 제공=세종충남대병원)
박 병원장은 2026년 목표를 ‘환자가 다시 찾고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삼고, 의료 질 향상과 연구·교육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를 강조했다. 그는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지만, 신뢰와 협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올해는 발전 속도가 빠른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시무식은 임직원 모두가 환자 안전과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신뢰를 강화하는 한 해로 출발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