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강정훈 신임 은행장, ‘현장 소통’으로 2026년 임기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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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강정훈 신임 은행장, ‘현장 소통’으로 2026년 임기 첫발

본점 구내식당서 직원식사 대접 및 영업부 고객 이벤트 진행… ‘따뜻한 금융’ 실천 강조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05 15:54

[Hinews 하이뉴스]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한 iM뱅크(아이엠뱅크)의 강정훈 신임 은행장이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고객 및 직원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강정훈 iM뱅크 신임 은행장이 본점 영업부 앞마당에 따뜻한 커피와 유자차를 마련한 푸드트럭 이벤트를 열어 추운 날씨 속에 은행을 찾은 고객들을 맞이했다. (이미지 제공=iM뱅크)
강정훈 iM뱅크 신임 은행장이 본점 영업부 앞마당에 따뜻한 커피와 유자차를 마련한 푸드트럭 이벤트를 열어 추운 날씨 속에 은행을 찾은 고객들을 맞이했다. (이미지 제공=iM뱅크)

지난해 12월 31일 취임식에서 ‘Value-Up(은행·직원·고객가치 제고)’, ‘따뜻한 금융’, ‘Imagine More(차별화된 서비스)’를 3대 실행 목표로 제시한 강 은행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취임 당시 강조했던 경영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먼저 강 은행장은 새해 첫 영업일인 지난 1월 2일, 수성동 본점 구내식당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덕담을 나누는 ‘직원감사데이’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본점 인근 식당에서 본부 부서장부터 행원까지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의 직원 1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노동조합 간부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직원 사기 진작 방안을 논의하고, 본점 전 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건네는 등 내부 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오후에는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이 이어졌다. 본점 영업부 앞마당에 따뜻한 커피와 유자차를 마련한 푸드트럭 이벤트를 열어, 추운 날씨 속에 은행을 찾은 고객들을 맞이했다. 강 은행장은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대화하며 취임식 때 약속했던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은행장은 과감한 제휴와 혁신적인 디지털 사업 개진을 통해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실용적인 현장 소통으로 임기를 시작한 강정훈 은행장은 무한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를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실천하며 소비자 보호와 따뜻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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