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부민병원그룹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의 성장과 변화를 정리한 사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사에는 병원 설립 배경, 주요 발전 과정, 의료 환경 변화 속 선택과 성과가 담겼다.
사사는 본책과 화보집 2권으로 구성됐다. 성장사에는 부산부민병원을 시작으로 구포, 서울, 해운대부민병원의 발전 과정과 향후 개원 예정인 명지부민병원의 계획이 포함됐다. 부문사에는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운영, 부민미래의학연구원 설립 배경, 예방의학 사례, 사회공헌 활동 등이 정리됐다.
사사 전반에는 환자 중심 철학과 의료진·임직원·지역사회와의 관계가 녹아 있다. 각 시기별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병원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과제가 기록돼 있다.
부민병원그룹 40년사사 표지 (사진 제공=부민병원)
부민병원그룹은 예방의학과 정밀검진, 데이터 기반 진단 시스템, 전자의무기록 등 의료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며 운영 역량을 높였다. 현재 부산과 서울에 4개 병원을 운영하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부산 명지부민병원과 제주 제주국제부민병원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을 아우르는 의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이사장은 “부민병원 40년사는 병원의 성장과 의료 환경 변화를 정리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사사는 국내 주요 대학과 국공립 도서관에 배포되며, e-book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