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5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을 성장과 효율, 역량 강화를 통한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성한 대표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제품 적시 출시, 원가 혁신, 설비·업무 자동화, AI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연구개발을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비씨월드제약 CI (사진 제공=비씨월드제약)
자회사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소아 중증 침흘림 치료제 출시와 카바페넴계 항생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해 신규 ERP 재구축과 그룹 간 소통 활성화를 추진하며, 인재 육성과 실행 중심의 개선 문화를 통해 전사 역량과 유연한 조직 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 대표는 “2026년은 재창립 2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 모든 임직원이 성장과 혁신의 주체가 되어 달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