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JP모건서 글로벌 기술수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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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JP모건서 글로벌 기술수출 논의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2:46

[Hinews 하이뉴스]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1: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수출(L/O)과 전략적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35개국 이상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행사이며, 바이오텍 쇼케이스도 32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와 1200명 이상의 투자자가 모여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포럼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CI (사진 제공=디엑스앤브이엑스(DXVX))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CI (사진 제공=디엑스앤브이엑스(DXVX))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mRNA 백신, 항암백신 등 5대 핵심 파이프라인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 주요 내용에는 동물시험 추가 결과, 상온 보관 mRNA 플랫폼 안정성, 뇌혈관장벽 투과 효율 개선 ACP 플랫폼 효력, ROP 항암백신 임상 현황 등이 포함된다. 또한 멀티플렉스 바이오센서 진단 시스템을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기술 소개를 넘어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과 공동 개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권규찬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입증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후속 논의를 이어갈 기회”라며, “조속히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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