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오는 22일, 병원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주제로 한 실무 강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디지털 채널이 다양화되고 환자의 정보 탐색 경로가 복잡해진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배우고 싶은 병원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병원 홍보 마케팅 환경은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기존에는 블로그, 카드뉴스, SNS 등 각 채널에 일일이 콘텐츠를 올리고 모니터링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각 환자군의 관심사와 증상에 맞춘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배포할 수 있어, 마케팅 담당자는 전략 수립과 데이터 분석에 집중할 수 있다.
강의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와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인스타그램·유튜브 SEO 활용법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다룬다. 또한 AI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자동 발행과 CRM 연계 방법 등 실질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단순 홍보를 넘어 환자 맞춤형 경험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제시하는 AI 자동화로 병원 마케팅 혁신 전략 (사진 제공=클립아트코리아)
강의를 주최하는 헬스인뉴스 아카데미 측은 “병원 마케팅의 게임판이 AI 중심으로 새로 짜이고 있다”며, “작게 시작해 단계적으로 자동화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부 병원에서는 블로그 자동 발행만으로도 홈페이지 방문자가 3배 이상 증가하고, 상담 신청 전환율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환자 경로 설계, 랜딩페이지 최적화 등 실무적인 주제도 포함된다. 강사는 AI 자동화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가 아닌, 환자 경험을 설계하고 병원 전략을 강화하는 핵심 장치로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헬스인뉴스 아카데미 관계자는 “AI가 병원 마케팅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준비한 병원과 그렇지 않은 병원의 격차가 점점 벌어질 것”이라며, “이번 강의는 실무자가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과 도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