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만기 박사, 골다공증 한약 ‘접골탕’ 미국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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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기 박사, 골다공증 한약 ‘접골탕’ 미국 특허 획득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4 11:11

[Hinews 하이뉴스] 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이 ‘골밀도 증진을 촉진하는 조성물 제조방법’으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골다공증 치료와 골절 예방을 목적으로 한 식물성 한약 기반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이번 발명은 20종 이상의 한약 성분을 창의적으로 조합하고, 숙성 및 초음파 추출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제조 공정, 귀리 우유·아마씨 등 특수 부재료를 포함하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핵심 성분으로는 황기, 골쇄보, 우슬, 당귀 등이 포함돼 있다.

황만기 박사, 골다공증 한약 ‘접골탕’ 미국 특허 획득 (사진 제공=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박사, 골다공증 한약 ‘접골탕’ 미국 특허 획득 (사진 제공=황만기키본한의원)
황 박사는 접골탕 관련 연구를 2018년과 2019년 연속 수행하며 골다공증 개선 효능과 세포 기전을 검증했다. 이어 2022~2024년 관련 저서와 임상 자료집을 출간하며 비수술 한약 치료 지침을 정립했다.

특히 접골탕은 2021년 FDA로부터 안전성을 확인받아 ‘Food for Human Consumption’ 등록을 마쳤다. 황 박사는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식물성 한약을 활용한 골 성장, 골절, 골다공증, 아토피, 인지기능 향상 분야 원천 기술 개발을 더욱 심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는 황 박사의 개인 통산 9번째 특허이며, 접골탕 관련 6번째 특허 등록이다. 그는 국내 한의사로는 처음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특허청장상,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의학 기반 원천 기술 개발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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