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이 ‘골밀도 증진을 촉진하는 조성물 제조방법’으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골다공증 치료와 골절 예방을 목적으로 한 식물성 한약 기반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이번 발명은 20종 이상의 한약 성분을 창의적으로 조합하고, 숙성 및 초음파 추출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제조 공정, 귀리 우유·아마씨 등 특수 부재료를 포함하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핵심 성분으로는 황기, 골쇄보, 우슬, 당귀 등이 포함돼 있다.
황만기 박사, 골다공증 한약 ‘접골탕’ 미국 특허 획득 (사진 제공=황만기키본한의원)
황 박사는 접골탕 관련 연구를 2018년과 2019년 연속 수행하며 골다공증 개선 효능과 세포 기전을 검증했다. 이어 2022~2024년 관련 저서와 임상 자료집을 출간하며 비수술 한약 치료 지침을 정립했다.
특히 접골탕은 2021년 FDA로부터 안전성을 확인받아 ‘Food for Human Consumption’ 등록을 마쳤다. 황 박사는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식물성 한약을 활용한 골 성장, 골절, 골다공증, 아토피, 인지기능 향상 분야 원천 기술 개발을 더욱 심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는 황 박사의 개인 통산 9번째 특허이며, 접골탕 관련 6번째 특허 등록이다. 그는 국내 한의사로는 처음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특허청장상,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의학 기반 원천 기술 개발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