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디윅스, AI 의료·빅데이터 협력 MOU

건강·의학 > 건강일반

화순전남대병원·디윅스, AI 의료·빅데이터 협력 MOU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11:04

[Hinews 하이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디윅스와 AI 기반 의료 기술 고도화와 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시험과 의료 데이터 활용 기술 협력,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의료 데이터 정제 및 비식별화 데이터셋 구축, 기타 공동 발전 과제 추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화순전남대병원과 디웍스가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왼쪽)과 안준형 디웍스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화순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과 디웍스가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왼쪽)과 안준형 디웍스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화순전남대병원)
특히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진단 기술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연구와 산업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크다. 디윅스 안준형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임상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은 “병원의 임상 경험과 디윅스 기술력이 결합되면 의료 빅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연구·임상·산업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