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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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협력 강화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6 11:55

[Hinews 하이뉴스]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에 맞춰,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3대 분야에서 맞춤형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협력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 예측,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를 추진해왔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과 조기 발견,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웅제약 전경 (사진 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 전경 (사진 제공=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정부가 제시한 3대 기준에 맞는 솔루션을 확보해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의료기관 도입 검토부터 운영까지 현장 파트너로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의 AI 솔루션은 병상 모니터링을 통해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관찰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 알림을 제공하며, 낙상 의심까지 감지해 조기 대응에 도움을 준다.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AI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해 부정맥과 심부전 위험을 조기에 선별하고, 필요한 경우 정밀검사와 치료로 연결한다.

또한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과 간호기록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과 간호사의 기록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료 집중도를 높이는 환경을 구축했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전주기 전략을 강화하고, 의료현장 데이터 기반 솔루션 확산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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