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전원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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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전원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지원

블루·골드 색상의 특별 디자인 적용... ‘빅토리 셀피’와 ‘S25 울트라’ 프로필로 선수단 연결성 강화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7 10:20

[Hinews 하이뉴스]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을 위해 특별한 모바일 혁신을 선보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90여 개국에서 모인 3,800여 명의 선수단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림픽이라는 꿈의 무대에 서는 선수들이 경기의 감동과 성취를 전 세계 팬 및 가족들과 더욱 생생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을 위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이미지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을 위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이미지 제공=삼성전자)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대회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선수 전용 서비스를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후면에는 깊은 블루 색상을, 프레임에는 세련된 골드 메탈 색상을 적용하여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성취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내부 소프트웨어 역시 특별하게 디자인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용 테마와 배경 화면이 탑재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해당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이탈리아 현지 6개 올림픽 선수촌에서 선수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단순한 기기 제공을 넘어 선수들의 소통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기존 개인 종목 위주였던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단체 종목까지 확대하여, 시상대 위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선수들이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 사진작가가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해 선수들의 열정과 개성을 담아낸 프로필 사진인 ‘빅토리 프로필’을 공개하며 대회 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인 김길리, 최민정, 황대헌을 포함해 17개국 68명의 선수가 ‘팀 삼성 갤럭시’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의 중심에 선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약 30년 동안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 온 삼성전자는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도 독보적인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선수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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