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올림픽 시상식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은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층 진화한다. 그동안 개인 및 페어 종목 중심으로 이뤄졌던 빅토리 셀피가 이번 대회부터는 단체 종목을 포함한 올림픽 전 경기로 공식 확대된다.
2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은메달 일본팀, 금메달 미국팀, 동메달 이탈리아팀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이미지 제공=삼성전자)
경기장 전광판이나 중계방송을 통해서도 빅토리 셀피를 찍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치열하게 경쟁하던 선수들이 승리를 함께 즐기는 동료가 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서다. 이번 대회 빅토리 셀피 촬영에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이 활용된다.
빅토리 셀피는 선수들이 직접 승리의 순간을 촬영해 팬들에게 전하기 위해 지난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도입됐다. 당시 약 300컷의 사진이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촬영됐다. 시상대 위 선수들의 다양한 표정과 개성이 전 세계 팬들과 공유되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