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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오키나와 기획전 출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19 09:15

[Hinews 하이뉴스] 모두투어는 오키나와의 주요 관광지와 해변 휴양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츄라우미 수족관 (이미지 제공=모두투어)
츄라우미 수족관 (이미지 제공=모두투어)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화한 날씨, 류큐 왕국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자연경관과 도시형 여행 요소를 고루 갖춰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여행객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일본 단거리 휴양지 선호 흐름에 따라 이동 부담이 적고 만족도가 높은 일정에 관심이 쏠리면서 지난 1월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0% 늘었다. 특히 오키나와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약 145%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주요 관광 명소와 자연 체험 콘텐츠를 균형 있게 담아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짰다. 역사 명소 탐방부터 절경 감상, 체험 프로그램까지 오키나와의 매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 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나하 시내 호텔 2박과 해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호텔 1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휴식을 한 번에 담았다. 전 일정에 일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편의를 돕는다.

주요 일정은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글라스보트 체험과 옥천동굴 탐방, 코우리대교 방문 등 현지 체험과 자연 코스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식사 역시 현지 특색을 반영해 무제한 샤부샤부와 철판 스테이크 등을 포함했으며 자유 식사 시간에는 지원금을 제공해 지역 음식을 취향껏 즐기도록 했다.

김진영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오키나와 기획전은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알차게 담았다"며 "일본은 다시 찾는 수요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별 매력을 살린 테마 상품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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