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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으로 만든 아부라소바 선보여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2-19 10:04

[Hinews 하이뉴스] 농심은 유명 식당과 손잡고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2026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라면으로 만든 아부라소바 (이미지 제공=농심)
신라면으로 만든 아부라소바 (이미지 제공=농심)

올해 첫 협업 식당으로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출연했던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라멘집 멘쇼쿠를 선정했다. 농심과 신 셰프가 함께 내놓을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아부라소바는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식 면 요리다.

신 셰프는 신라면 스프에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 마요네즈 등을 섞어 소스를 만들었다. 여기에 면을 부숴 만든 조각과 우엉튀김, 닭고기 등을 고명으로 올렸다. 신라면 아부라소바는 이날부터 한 달간 멘쇼쿠 신사점에서 판매한다.

농심면가는 농심이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시작한 프로젝트다. 식당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함께 전국 유명 식당에서 농심 라면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서울 강남구 파스타 레스토랑 페리지와 용산구 고깃집 남영돈 등 4개 식당과 협업해 다양한 메뉴를 내놨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6개 대표 식당과 협업할 계획이다. 또 전국 18개 유명 식당에서도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해당 매장에서는 차돌 대파 신라면과 한우 바질 짜파게티 등 이색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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