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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황목일 파트장, 84회 헌혈 표창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20 09:40

[Hinews 하이뉴스] 황목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팀 파트장이 꾸준한 헌혈 참여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 유공 표창을 받았다.

황 파트장은 2016년 병원 입사 이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왔다. 지금까지 전혈 75회, 혈장 7회, 혈소판혈장 2회 등 모두 84차례 헌혈을 했다. 장기간 이어진 헌혈 실천은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목일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팀 파트장, 혈액사업유공 표창 (사진 제공=인천성모병원)
황목일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팀 파트장, 혈액사업유공 표창 (사진 제공=인천성모병원)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며 혈액의 필요성을 체감한 경험이 꾸준한 참여로 이어졌다. 병원 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등 일상 속 실천을 이어온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황 파트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직접적인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종사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헌혈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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