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놀이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몸을 움직이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활동형 콘텐츠’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젊은 소비자들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추억뿐 아니라 실제 경험과 몰입을 즐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은 지난 2월 18일 서울 성북구 칸 스튜디오에서 ‘경찰과 도둑’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연예인이 경찰, 일반 참가자가 도둑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뛰고 쫓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설계돼 현장 긴장감을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몸을 쓰며 즐길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익스트림, 건강기능식품 넘어 ‘체험형 이벤트’ 선보여 (사진 제공=익스트림)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이처럼 참여형 체험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은 드문 사례다. 기존에는 제품 기능과 가격 중심의 홍보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번 행사는 ‘경험 자체’를 브랜드 메시지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오프라인 체험을 온라인 프로모션과 연계해 지속적인 브랜드 참여와 판매로 연결한 점도 주목된다.
익스트림은 아르기닌, 블랙마카, 종합비타민 등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선수와 협회를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