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가 지난 4월 1일 서울 한남동에서 ‘피부 회복의 기술’을 주제로 한 ‘시카-더마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의사, 약사 등 전문가와 미디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감성 피부의 원인 분석과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기 위한 관리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 행사 진행은 작가 조승연이 맡아 전문가들과의 대담 형식으로 운영됐다.
아벤느 시카-더마 포럼 (왼쪽부터) 조승연 작가, 우창윤 WIM(윔) 의원 대표원장, 이승주 디아더 피부과 대표원장,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아 이예람 어머니 주영미, 박사랑 어머니 김은지 (사진 제공=아벤느)
강연 세션에서 이영복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는 민감성 피부를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성이 증가한 상태’로 정의했다. 이 교수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토크 세션에서는 우창윤 내분비 전문의 원장과 이승주 피부과 전문의 원장이 참여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피부 관리법을 공유했다. 특히 외부 자극이나 시술 후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또한,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환아 가족들이 참석해 아벤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Share to Share’를 통한 피부 상태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한나 아벤느 마케팅팀 디렉터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지식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민감 피부 관리에 대한 객관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피부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벤느는 이날 포럼에서 피부 장벽 개선을 돕는 ‘C+-Restore™’ 성분과 구리-아연 복합 성분의 기전에 대해 설명하며, 외부 자극으로 무너진 피부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적 요소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