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골프장 캐디피 결제 방식이 현금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는 가운데, 골프 핀테크 플랫폼 그린재킷이 NH농협카드와 손잡고 전국 제휴 골프장에서 캐디피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전국 그린재킷 제휴 골프장에서 NH농협카드로 캐디피를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그린재킷 앱을 통해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당 10%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할인 금액은 결제 단계에서 자동으로 반영된다. 하루 1회 이용 가능하고 기간 내 반복 사용도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그린재킷·NH농협카드, 전국 90여 개 골프장 캐디피 즉시 할인 서비스 운영 <사진=그린재킷 제공>
결제는 앱에 접속해 캐디 정보와 결제 금액을 확인한 뒤 원하는 수단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앱 설치 없이 QR코드를 통한 현장 결제도 지원한다. 카드 결제를 활용하면 즉시 할인 혜택 외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현금 결제 대비 실용성이 높다.
그린재킷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캐디피 카드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 90여 개 골프장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최근 휘슬링락 컨트리클럽, 몽베르 컨트리클럽, 캐슬렉스 서울·제주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임시아 그린재킷 대표는 "캐디피 카드결제는 골프장 이용 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기 위한 서비스"라며 "카드사 및 간편결제 플랫폼과 협업 범위를 넓혀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