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주거환경 관심 높아져...선퍼니처, 화재 대응 인테리어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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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주거환경 관심 높아져...선퍼니처, 화재 대응 인테리어 솔루션 선보여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28 10:09

[Hinews 하이뉴스] 최근 공동주택 화재 사고와 생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주거 공간에서도 안전 기능을 강화한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선퍼니처(선앤엘인테리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화재 대응 기능을 적용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선퍼니처
사진제공=선퍼니처
선퍼니처는 최근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 토탈인테리어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 측은 기존 B2B 신축 아파트 시공 중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인테리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목재방화문 ‘DEDOOR(디도어)’를 핵심 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방화·차열·차연·방범 기능을 적용했으며, 화재 발생 시 실내 대피 공간 확보를 고려해 개발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60분+ 방화시험’을 통과했으며, 현재 목재문 분야 국내 최초 방화인정 취득을 앞두고 있다.

또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공동주택 화재 실험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했으며, 관련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선퍼니처는 홈퍼니싱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자체 가구 브랜드를 운영하는 한편 메종, 모빌클란, 페나벨, 센따, 스피날리스 등 해외 가구 브랜드와 협업하며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선퍼니처 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 시장은 단순 공간 연출을 넘어 안전성과 생활 품질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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