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온의원, ECM 기반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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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온의원, ECM 기반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도입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5-28 17:59

[Hinews 하이뉴스] 서울라온의원이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의 ECM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Re2O)'를 도입했다.

피부 노화는 대부분 진피층 내 ECM(세포외기질, Extracellular Matrix)의 감소와 기능 저하에서 시작된다. ECM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피부 탄성과 수분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구조가 약해지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잔주름, 모공 확장, 피부결 거칠어짐 등 다양한 노화 징후를 보이게 된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이러한 피부 속 환경을 보다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둔 스킨부스터 솔루션이다. ECM(세포외기질)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순항 서울라온의원 원장
이순항 서울라온의원 원장

ECM 소재를 기반으로 손상된 진피 구조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본연의 구조를 고려한 접근 방식이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과 영양 공급을 통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피부 탄력 저하, 잔주름, 모공 확장, 거칠어진 피부결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FDA 등록을 완료하고, 국내 식약처로부터 조직이식재로 허가받은 원료를 사용했다. 제조 과정에서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 성분을 제거하는 알로크린(AlloClean) 공법을 적용해 조직의 지지 구조를 보존하면서 생체 적합성을 고려해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순항 서울라온의원 원장은 “안티에이징 시술 분야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면서 피부 자체의 건강한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둔 진료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며 "엘라비에 리투오는 피부 속 환경을 구조적으로 고려한 접근이 가능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시술이라도 개개인의 피부 고민은 물론 피부 두께와 탄력 저하 정도, 모공 상태,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져야 한다”며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 계획을 세워야 제대로 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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