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주식회사 피에스인터네셔널이 운영하는 에스테틱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앙(LAVIEN)이 우양재단과 함께 가정폭력피해쉼터 여성들을 위한 화장품 나눔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제공=피에스인터네셔널 라비앙
이번 후원은 가정폭력 피해로 인해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들의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에스인터네셔널은 라비앙 레디언스 에센스 쿠션 등 총 200개의 화장품을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우양재단을 통해 전국 가정폭력피해쉼터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장품은 단순한 미용 제품을 넘어 자신을 돌보고 표현하는 수단으로, 심리적 회복 과정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에스인터네셔널 관계자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성들에게 작은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양재단 관계자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후원이 여성들의 일상 회복과 자신감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양재단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먹거리 지원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